(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2돐에 즈음하여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가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으로 개건되여 준공되였다.
이곳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여 싸우다가 전사한 모안영을 비롯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렬사묘가 잘 복원되였다.
준공식이 24일 진행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김성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강표영 인민무력부 부부장, 김형준 외무성 부상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류홍재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 두옥패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민정부대표단, 부서기 리수민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료녕성 단동시위원회대표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창식은 준공사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용감하게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을 잊지 않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해당 단위들이 렬사릉원 개건에 적극적인 지지와 방조를 주었다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손잡고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두옥패는 발언에서 조선전선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원쑤를 타승하기 위해 용감하게 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2돐을 맞으며 렬사릉원이 훌륭히 꾸려져 준공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렬사릉원이 새 세대들을 교양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에 진정되였다.
인민무력부, 평안남도당위원회와 평안남도인민위원회, 회창군당위원회와 회창군인민위원회, 조선인민군 부대, 주조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모안영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모안영과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묘들을 돌아보았다.
한편 참가자들은 성흥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