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 써거르마타TV방송이 17일과 18일에 조선의 문화예술발전을 소개하는 편집물을 내보내였다.

방송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비롯한 5대혁명가극과 《조선의 별》, 《도라지꽃》, 《월미도》 등 조선영화들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모란봉악단 공연, 은하수관현악단 음악회 장면들을 방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가장 혁명적으로 발전된 조선의 문화예술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고 방송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