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2돐 기념글들을 게재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날을 맞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중국인민해방군과 인민에게 뜨거운 형제적인사를 보내고있으며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전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군대와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가던 시기에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조선인민군대와 손잡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용감하게 싸웠다.
지원군렬사들이 조선전쟁의 승리를 위해 아름다운 청춘과 고귀한 생명,뜨거운 피를 서슴없이 바친것은 국제적친선과 전투적우의의 산모범이였다.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간고하고 어려운 투쟁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서로 도와주고 고무해주는 훌륭한 전통을 창조하였다.
신문은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물려준 고귀한 유산이며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이며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밝혔다.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조중친선은 백두산의 천연수림처럼 영원히 푸르청청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글에서 조중친선의 력사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흐르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