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인권》공세가 여느때없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인권문제에 있어서 국제적으로 저주와 규탄을 받아야 할 기본대상은 미국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미국은 입이 열개라도 남의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과 체면이 없는 나라이라고 폭로하였다.
온갖 범죄가 살판치는 미국에서는 인간의 생명이 항시적으로 위협당하고있다.
미국에서는 인간의 가장 초보적이면서도 중요한 권리의 하나인 로동의 권리 또한 여지없이 유린되고있다.
직업을 가질수 있는 권리, 안전하고도 위생적인 로동조건을 보장받을 권리 등은 유명무실한것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국내의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을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추악한 인권유린범죄를 저지르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인권옹호》타령의 기만성은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감행되는 미군의 가혹한 인권유린행위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세계도처에서 미국의 무인기공습에 의한 민간인피해가 늘어나고있는 사실 또한 스쳐보낼수 없는 인권유린범죄이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온갖 못된 인권유린범죄행위를 일삼으며 돌아치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최악의 불량배국가, 세계인권재판정의 피고석에 앉아야 할 중대범죄국가이다.
론설은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인권상황》을 입에 올리기 전에 자기의 추악한 인권유린죄악부터 심각히 반성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