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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북풍》조작 중지를 요구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광주지역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련대,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북풍》조작소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회견에서 보수단체들이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겠다는 발표로 조선반도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상태에 놓이게 되였다고 밝혔다.

《정부》가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면 군사분계선 지역에서 방송과 게시물, 삐라 등을 통한 비방중상을 중단하기로 한 남북사이의 합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도발에 대처한 선제타격》폭언을 늘어놓았고 리명박이 연평도에 나타나 그 무슨 《응징》을 부르짖는 등 당국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북풍》조작에 매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정부》와 보수세력이 저들의 재집권을 위한 전쟁소동을 중단하고 보수단체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중지시키며 그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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