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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군사적위협을 강화하는 공모결탁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살길을 열어보려는 막판공모》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패당이 외세와의 공모결탁에 그 어느때보다 분주하다.

지난 17일 일본 도꾜에서는 미국, 일본, 남조선이 3자고위급협의를 벌려놓고 《북핵문제》를 떠벌이며 3자사이의 《결속을 재확인》하는 등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모의하였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미국무성 부장관 윌리암 번즈가 남조선에 날아들어 미국, 남조선간의 그 무슨 차관급《전략대화》라는것을 열고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을 운운하며 북침을 위한 공조강화에 합의하였다.

미, 일, 남조선사이의 공모결탁이 더욱 본격화되고있는것은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북침공격체계를 완성하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도발을 더한층 강화하려는 위험한 기도이다.

회담들에서 역적패당은 《미싸일위협》설을 또다시 들고나와 상전과 함께 우리를 모해하는 대결선동에 열을 올리였다.

미, 일, 남조선의 《3자안보협력범위확대》를 운운하는 미국에 적극 맞장구를 친것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공화국북반부의 전반적지역을 미싸일로 선제공격할 흉계밑에 괴뢰군의 탄도미싸일사거리를 대폭 늘이는것을 골자로 하는 《미싸일정책선언》이라는것이 발표된 이후 동족대결책동의 도수를 한층 높이고있다.

이것은 파멸의 운명에 직면한 역적패당의 말기증상이다.

반통일대결정책과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로 북남관계를 전쟁전야의 위험한 국면에 몰아넣고 사회를 혼란과 파국의 란장판으로 만든것으로 하여 역적무리들은 헤여나올수 없는 정치경제적위기에 처해있다.

안팎으로 버림을 받고 고립된 가련한 처지에 놓인 역적패당이 막판에 와서 외세와 야합한 동족대결책동을 더한층 강화하는것으로써 비참한 파멸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외세와의 공조는 역적무리들에게 결코 살길을 열어주지 못할것이다.

리명박패당이 아무리 발악해도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치 못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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