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이 리명박역도가 연평도에 불시에 나타나 극악한 동족대결광으로서의 본색을 또다시 드러내놓은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한 대답을 20일과 21일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통신 발뜨인포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조국이 통일되는 날까지 조선서해에는 조선이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만이 존재하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대변인은 얼마전에 있은 연평도에 대한 리명박의 불시행각을 대결과 전쟁을 추구해보려는 기도의 발로로 락인하였다.

로씨야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 중국 홍콩 봉황위성TV방송, 웬남신문들인 《년전》, 《퀀도이 년전》, 이란신문 《이란 데일리》, 미국의 VOA방송, 일본의 《니홍게이자이신붕》,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 《조선 리명박의 섬행각 규탄》 등의 제목으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대답의 요지를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