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일본정부의 력사외곡책동에 대한 규탄과 항의의 목소리가 일본내에서 높아가고있다.
과거 일본군의 성노예범죄를 부인하는 오사까시장의 망언과 관련하여 일본의 대학교수 요시미는 일본시민단체 성원들과 함께 오사까시청을 찾아가 항의하였다.
그는 1990년대초 문서발굴을 통해 성노예모집과 운영에 정부가 직접 관여하였고 그 과정에 강제성이 있었음을 립증한 학자이다.
그는 오사까시장이 《위안부가 일본군의 폭행과 협박을 받으면서 련행되였다는 증거는 없다.》고 한 발언은 이미 밝혀진 력사적사실에 대한 부정이라고 하면서 망언을 철회하고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일본각계에서 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사죄와 반성을 한다고 한 1993년의 고노담화를 수정하겠다고 하는 등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정치권의 움직임에 대한 불만도 고조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