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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개건된 제1목욕탕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중구역에 위치한 대중편의봉사기지인 제1목욕탕이 시대적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였다.

지하와 지상 2층으로 되여있는 목욕탕은 건물외벽에 흰색과 회백색타일을 붙이고 정교하게 가공한 화강석으로 계단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상쾌한 느낌을 준다.

내부에 설치된 여러가지 모양의 크고작은 무리등들은 예술극장에 들어선감을 느끼게 한다.

이전보다 연 건축면적이 거의 두배로 확장되였고 모든 설비들이 현대화되였다.

대중탕들의 한증칸은 먼적외선한증칸과 일반한증칸이 따로 구비되였고 쑥을 넣은 초물깔판과 메밀을 리용하여 만든 초물베개가 들어있는 한증방도 새로 건설하였다.

가족탕들도 잘 꾸려졌다.

해빛이 잘 스며드는 곳에 아담하게 꾸려진 리발실, 미용실들에서는 한번에 많은 손님들을 봉사할수 있는 최신식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하여 미안실, 식당과 같은 봉사실들도 구색이 맞게 구비되였다.

지하물놀이장에는 초음파와 덕수설비들, 놀이감들, 기재봉사매대가 그쯘히 구비되여있다.

제1목욕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후복구건설시기 몸소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이름을 지어주신 곳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전에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에 맞게 목욕탕을 개건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었다.

현대감을 자랑하며 수도의 중심에 멋지게 일떠선 이곳으로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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