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잔디를 비롯한 지피식물들을 많이 심는 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지금 이 사업은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하는데서 나무심기와 같은 중요한 고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도시경영성 국장 김현(남자, 53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성에서는 중앙양묘장에 생산기지를 꾸려놓은데 이어 과학자들과 종업원들이 합심하여 사철 푸른 좋은 품종의 잔디를 재배하도록 하고있다.
나라의 곳곳에서 지피식물을 많이 심고 가꾸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강원도와 함경남도, 황해남도 등 각지에 나간 일군들은 해당 지역의 근로자들과 함께 지피식물을 더 많이 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있다.
주민지구와 공원, 유원지를 비롯한 지피식물을 심을수 있는 장소 및 면적이 빠짐없이 료해장악되고 잔디와 맥문동, 비비추 등이 널리 재배되고있다.
새로 심은 지피식물들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평양시에서도 새 품종의 잔디가 대대적으로 재배되고있다.
원림사업소에 9,500㎡의 잔디생산기지를 꾸려 새 품종 잔디재배경험을 쌓은 보통강구역에서는 잔디재배를 군중적운동으로 전환시켜나가고있다.
적지로 쓸수 있는 빈땅들을 찾아내여 잔디재배장들을 꾸려놓고있다.
주민들에게 잔디심기가 가지는 의의, 새 품종 잔디의 생물학적특성과 그 관리방법들을 알려주고있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는 2만 7,000여㎡의 면적에 새 품종의 잔디를 심어 록지면적을 늘이였다.
한편 신문, TV 등에서는 새 품종 잔디와 지피식물의 우월성, 그 재배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글들과 편집물들이 매일 보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