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얼마전에 있은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에서는 연두부를 리용한 식료품에 금메달과 최우수상이 수여되였다.
연두부로 반죽한 강냉이빵, 강냉이튀기떡과 함께 연두부로 만든 우유빛의 까룩한 요그르트, 즉석아이스크림을 비롯한 음료 등의 제품들은 주부들의 상당한 관심을 모았다.
그들은 강냉이음식인데 정말 맛있고 보근보근하다,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주는 청량음료들도 수입원료로 가공한것과 차이가 없다, 가정에서 식사조직을 이렇게 하면 식생활이 보다 다양해지고 건강에도 좋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식료품들은 평양시 모란봉구역종합식당에서 만든것이다.
일반적으로 콩 1kg으로 연두부 10kg을 만드는데 여기에는 단백질과 기름질뿐아니라 올리고당, 사포닌, 비타민, 미량원소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성물질들이 포함되여있다.
연두부는 영양가가 높은 음식이지만 금방 만들었을 때에는 아무 맛도 나지 않고 시간이 흐르면 시큼한 냄새가 나는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에는 수요가 높지 못하였다.
식당종업원들은 강냉이가공품들에 연두부를 리용할 방도를 찾던 과정에 식으면 굳고 깔깔하여 먹기 힘들던 강냉이음식의 부족점을 퇴치하였을뿐아니라 맛과 향기, 건강에도 유익한 식료품을 만들어냈다.
지금 사람들은 그곳에서 만든 연두부강냉이빵과 연두부강냉이튀기떡 등을 구입하여 식생활을 보다 이채롭고 다양하게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