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고립과 파멸은 반역자의 운명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리명박역도의 내곡동주택부지구입사건과 관련한 《특검법》에 따라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시작되였다고 한다.
《도덕적완벽》과 《청렴정치》를 떠들던 역도가 드디여 제 아들과 함께 6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검사팀의 조사대상으로 되였던것이다.
이것은 부정부패의 왕초이며 백악의 근원인 리명박역도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응당한 반영이다.
집권이후 반공화국대결정책과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은것으로 하여 민심을 완전히 잃은 역적패당은 련이어 드러나는 부정부패사건으로 하여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수렁탕에 빠지였다.
《지금까지 16차례의 개각을 통해 총 50명의 장관급인물이 등용되였는데 45명이 부동산투기, 탈세, 론문표절, 병역기피, 위장전입과 같은 부패경력자들이다.》, 《력사상 가장 방대한 부패백과사전이 리명박대통령의 친인척들과 권력실세들에 의해 편찬되고있다.》는것이 남조선언론의 주장이다.
세인을 경악케 하는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의 중심에는 다름아닌 리명박역적이 서있다.
이번 특검수사의 주대상으로 된 내곡동주택부지구입과 BBK주가조작 등을 통해 역도가 챙긴 자금만도 8,000억원에 달한다는것이 이미 언론을 통해 공개되였다. 녀편네역시 수십억원이나 뿌려 미국에 차려놓았던 한 식당의 영업이 파산되자 그 보상금을 현 《정부》의 예산으로 충당하였다고 한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리명박《정권》과 그 패당은 역도를 축으로 하여 부정부패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형성하고있으며 그 내용에 있어서 범죄의 종합전시장을 이루고있다.
이를 두고 남조선각계가 도덕적으로가 아니라 《도적적으로 완벽한 정권》, 《시궁창정권》, 《비리백화점》이라는 오명을 들씌우고 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해나선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이번에 야당이 제출한 《특검법》안을 《새누리당》이 거침없이 통과시켜 《국회》에서 채택하고 오히려 역적더러 《통이 큰 결단》을 내리라고 그 승인을 압박해나선것은 역도의 현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일상전에 있어서도 역도는 성쌓고 남은 돌, 개밥에 도토리신세이다.
조국과 민족을 반역한자들에게 차례질 운명이란 바로 이런것이다.
지난 5일 울며 겨자먹기로 이번 특검임명을 승인하고난 역도는 울적한 기분을 돌려보려고 그길로 청와대의 남은 떨거지들을 끌고가 술상을 펼쳤다고 한다.
생각할수록 외롭기 그지없는 제 신세를 한탄하며 이날 역도는 고독과 애수에 찬 노래를 불렀다. 대문밖이 저승길이라 이제 당장 죽어자빠진다해도 곡성 하나 울려줄이 없는 역도에게 있어서 그것은 제스스로 부를수밖에 없는 최후의 장송곡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