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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 규탄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은 불법무도한 날강도적범죄이라고 단죄하였다.

얼마전 미국대통령은 2008년에 실시한 대조선자산거래금지 등 반공화국경제제재를 1년동안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은 정의와 평화, 자주적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공화국의 노력을 터무니없이 중상모독하면서 제재도수를 높이고있다.

론설은 이 불법적인 제재책동의 범죄적목적에 대해 폭로하였다.

미제의 제재책동은 조선에 대한 집요한 경제적압박으로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말살하고 세계를 완전히 자본주의화, 미국화하기 위한 강도적인 경제침략책동이다.

장기적인 경제적혼란을 조성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목표를 관철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조선인민을 질식시키기 위한 악랄한 민족말살책동이다.

군사적잠재력을 약화시킴으로써 제2조선전쟁을 도발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고 힘으로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키기 위한 로골적인 침략과 전쟁책동이다.

미국의 검질긴 제재봉쇄책동에 의하여 조선의 평화적경제건설은 그 어느 부문이나 할것없이 막대한 피해를 받고있으며 그 피해액은 날이 갈수록 엄청나게 늘어나고있다.

론설은 미국의 제재책동은 국제법과 나라들사이의 호상관계규범을 무시하고 자주, 평등의 원칙에 완전히 배치되며 평화와 완화에로 나아가는 현 국제정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비법적이고 부당한 행위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의 경제제재와 봉쇄놀음은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로서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미제의 죄악은 반드시 결산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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