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어머니날이 제정된것을 기념하여 새 우표(개별우표 1종)를 내놓았다.

웃부분에 《어머니날》이라고 씌여진 개별우표에는 어린이와 함께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형상되여있다.

지난 5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정령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는 주체50(1961)년에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