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내 공원건설장들에서 혁명군대의 전투적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시내 공원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기 위한 구상을 펼치시고 이 사업도 인민군대가 맡아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주시였다.
롱구장, 배구장, 정구장, 로라스케트장, 미니골프장 등이 갖추어진 체육공원과 유희공원, 동물공원을 비롯하여 10여개 구역에 꾸려지는 공원들의 총 부지면적은 수백만㎡에 달한다.
공원들에는 수도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체력단련을 할수 있는 각종 현대적인 운동기구들과 유희기구들이 갖추어지게 된다.
단숨에의 공격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합장강, 보통강정리공사를 와닥닥 해제낀 인민군군인들은 수도의 공원들을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도 혁명군대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그들은 이미 로라스케트장과 현대적인 종합체육장 등을 갖춘 상흥아동공원을 완공하여 새 공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팔골체육공원, 붉은별유희공원건설을 맡은 군인들은 숙소전개에 앞서 건설자재수송에 달라붙어 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7일만에 방대한 량의 토량이 처리되고 지대정리가 끝나는 등 총공사량의 90%가 수행되였다.
공사과제를 와닥닥 해제끼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영광의 보고를 드릴 일념안고 군인들은 대동강유희공원, 류경유희공원, 보통강체육공원, 충성체육공원의 체육장바닥공사와 봉사시설건설을 힘차게 추진하고있다.
봉남, 북새, 대동문, 룡흥체육공원과 금란섬동물공원건설을 맡은 군인들은 우수망정리공사, 건물벽체축조 및 층막콩크리트치기 등을 적극 내밀고있다.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이 세우고있는 위훈은 수도시민들에게 혁명적군인정신을 깊이 새겨주고 보다 아름다와질 수도의 래일을 그려주며 그들을 부강조국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