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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의 위험한 북침전쟁공조책동 규탄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제44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와 제36차 남조선미국군사위원회 회의를 진행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은 우리를 걸고 그 무슨 《지역안정과 세계안보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니 뭐니 하면서 그에 대비한 《동맹협력의 지속적인 확대강화》를 공약하였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북의 위협》의 간판밑에 북침을 위한 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치기 위한 위험한 공모결탁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실현함에 있어서 리명박역도와 같은 분별없는 괴뢰호전광들을 효과적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탄도미싸일의 사거리를 연장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괴뢰들의 사정을 들어준것도,해마다 한번씩 가지던 남조선미국군사위원회 회의를 두차례이상 열기로 한것도 그것을 통해 남조선괴뢰들을 더욱 바싹 틀어쥐고 침략의 돌격대로 내세워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한것이다.

괴뢰들이 이번 모의판들에서 미국상전들과 《대통령선거》기간의 그 무슨 《안전보장》을 운운하면서 그를 위한 《련합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한것도 그 누구의 《도발》에 따른 《안보위기》를 여론화하여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보수《정권》연장에 명분을 세워보려는 간교한 술책이다.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벌리고있는 《호국》훈련도 《대통령선거》를 노린 《안보위기》조성과 북침전쟁도발에 그 목적을 두고있다.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발악적인 동족대결과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이 땅의 평화는 고사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전도 담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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