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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미국,남조선의 움직임 아시아지역안전에 부정적영향
(베이징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민일보》 26일부가 《조선반도의 안전을 수호하려면 랭정성과 자제력이 필요하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가까운 이웃으로서 중국측은 조선의 북과 남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것을 지지하며 정세를 긴장시키는 온갖 행위를 견결히 반대한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이 련이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은 남조선의 탄도미싸일사거리를 늘이기로 하였다. 또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시기를 확정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이러한 새로운 움직임은 새로운 자극적인 요소로 될수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이 탄도미싸일사거리를 300㎞로부터 800㎞로 늘이기로 한것은 남조선중부지역에서 발사되는 탄도미싸일의 사거리에 조선전역이 들어가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조선은 이미 매우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조선은 자기의 미싸일능력을 백방으로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는 남조선의 미싸일사거리연장이 조선반도에서의 군사 및 정치정세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새로운 군비경쟁을 초래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 문제에서의 남조선의 립장에 대해 시종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하고있다.

조선외무성대변인은 25일 미국의 가증되는 적대시정책은 조선이 핵억제력을 더욱 질량적으로 강화하는데로 떠밀었다고 강조하였다.

각 유관측들의 전략적회의심이 더욱 커지고 조선반도의 안전형세가 악순환에 처할 위험이 조성되였다.

미군축협회 회장조차 미국과 남조선의 새로운 움직임이 남조선의 안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아시아지역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기때문에 엄중한 잘못이라고 말하였다.

정세가 민감하고 복잡한 현 상황에서 랭정성과 자제력을 유지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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