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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원,애육원,초등학원,중등학원 원아들에게 꿀 전달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에게 조선로동당의 은정어린 꿀이 전달되였다.

싸리꿀, 밤꿀, 피나무꿀, 아카시아꿀을 비롯한 갖가지 꿀을 받아안은 원아들과 일군들, 교직원, 보육원들은 끝없는 기쁨에 넘쳐있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홍인범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원아들은 당의 품속에서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행복하게 자라고있다.

이 땅의 아이들 모두를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당의 사랑은 정녕 끝이 없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홍정호는 원아들이 검정닭과 줄당콩, 각종 식료품과 의약품들을 받아안고 환희에 넘쳐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오늘은 그들에게 갖가지 꿀이 전달되였다. 정녕 후대들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위대한 사랑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강계애육원과 원산애육원의 원장들은 조국의 미래를 키워가는 책임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사랑이 원아들에게 더잘 미치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함경남도육아원, 량강도육아원, 평양미림학원, 재령학원, 길주초등학원을 비롯한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원아들을 선군조선의 기둥감으로 훌륭히 키울 결의를 표명하였다.

원산중등학원 학생 고정섭, 대안중등학원 학생 강원경을 비롯한 원아들은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의 은덕을 잊지 않고 조선로동당을 총대로 결사옹위하는 병사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받드는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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