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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청년전위들의 회고모임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청년전위들의 회고모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주체의 군청년운동이 걸어온 영광의 85년》이 29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인민군 중대청년동맹초급단체위원장대회 참가자들이 참가하였다.

무대에 나선 조선인민군 장령 최준길과 조국해방전쟁사적관 강사 김수련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인민군대의 청년사업을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전화의 나날 민청원들을 영웅으로 키워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중대를 찾으시여 녀성해안포병들의 포실탄사격도 보아주시고 그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고 감나무중대의 녀병사들이였던 방금별과 신정옥, 그의 딸인 중대청년동맹초급단체위원장 김신숙은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청년절을 맞는 녀병사들을 위해 연회상도 마련해주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곳을 찾으시여 중대의 정신과 전통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한 이야기도 펼쳐놓았다.

조선인민군 장령 오성일, 군관 김은철, 박용남 등은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청년사업을 배우며 청년일군으로 성장한데 대해 회고하였다.

어제날의 중대청년일군들인 박우련, 오영일도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군인들은 총과 함께 청춘시절을 보람있게 빛내이며 시대의 영웅으로, 선구자로 자라났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민족대국상이후 첫 설명절에 즈음하여 학원을 찾으시고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만경대혁명학원 청년일군 오광수는 전하였다.

출연자들은 총쥔 청년전위들을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끝없는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할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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