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렬사 차광수의 서거 80돐에 즈음하여 30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있는 그의 반신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신 화환이 렬사의 반신상앞에 놓여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정각, 김기남, 최태복, 양형섭, 리병삼과 당, 무력,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유가족들,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차광수의 반신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인민무력부, 인민보안부, 성, 중앙기관, 과학, 교육, 출판기관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