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비정규로조련대회의가 23일 글을 발표하여 비정규직문제를 외면하는 《새누리당》패거리들을 단죄하였다.

글은 건설로조와 화물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비정규직로조 성원들이 장시간에 걸쳐 고된 로동에 시달리면서도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는 임금을 받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비정규직로동자들을 법적으로 보호할데 대한 로동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새누리당》은 로동자들의 요구가 《국회》에서 론의되는것자체를 반대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도처에서 생존권실현을 위한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초불투쟁이 련일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각계가 이에 적극 합세해나설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