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가 25일 유엔총회 제67차회의 4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공보문제》토의시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은 앞으로도 공정한 국제공보질서수립을 위한 성원국들의 노력에 적극 합류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제공보분야에서는 여전히 일부 특정한 나라들이 현대적인 정보통신기술보유의 유리한 공간을 악용하여 저들의 가치관과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다른 나라들에 전파시키고 지어 제도전복까지 사촉하는 현상이 근절되지 않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나라들을 대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을 단죄하였다.
그는 국제공보활동은 명실공히 매개 나라들에서의 건전한 사회발전과 국가들간의 관계발전에 이바지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유엔성원국들은 어용보도수단들에 의한 일부 나라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추구행위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강력히 배격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에 기초하고 성원국들의 관계발전과 인류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국제공보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국제공보분야에서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할 다른 하나의 문제는 발전된 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정보통신기술발전수준에서 격차를 줄이는것이다.
자체의 공보능력을 키워나가는데서 발전도상나라 정부들의 책임과 역할도 중요하지만 발전된 나라들이 현대적인 정보통신기술이전 등의 조치들로 그들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는것이 필요하다.
유엔공보국은 헌장의 정신에 부합되게 유엔공보활동에서 내정불간섭, 공정성과 객관성, 정확성의 원칙을 계속 견지하며 발전도상나라들의 공보전문가 및 기술자양성협조대상을 확대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협조조치들을 부단히 강구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