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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호국》연습은 최후발악적인 전쟁불장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1일 《전쟁사환군들의 최후발악》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역적패당이 10월 25일부터 남조선 전지역에서 대규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면밀히 작성된 북침작전계획에 따라 남조선강점 미군무력과 괴뢰륙해공군 등 24만여명의 병력이 동원되여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대한 선제타격을 가상한 훈련들을 실전의 분위기속에 강행하고있다.

군단급작전계획시행, 대규모공중공격위협에 대응하는 합동방공 및 련합공격편대군훈련, 통합방호훈련, 합동상륙훈련 등 연습기간 괴뢰항공무력이 700여회 출격하며 함정 60여척이 기동전개된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광기어린 《호국》연습책동은 림종에 이른 리명박반역도당의 최후발악적인 전쟁불장난이다.

집권말기에 이르러 비참한 파멸의 운명에 빠진 리명박역적패당은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전쟁소동에서 찾고있다.

전쟁연습을 앞두고 리명박역도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전쟁열을 고취하였는가 하면 괴뢰군부우두머리들도 저마다 최전방을 돌아치며 전쟁광기에 열을 올렸다.

미국을 등에 업고 날뛰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반공화국도발책동은 의도적인 계획밑에 단계적으로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괴뢰군부는 워싱톤에서 년례안보협의회라는 군사적모의판을 벌려놓고 북침선제공격계획들을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더욱 완성할데 대한 공동성명을 채택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의 군사적결탁강화와 그로 인한 전쟁도발책동의 증대로 지금 조선반도에는 사소한 충돌도 순간에 전면전으로 번져질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북남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있는 때에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전제로 이번 전쟁연습을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에서 벌려놓고있다는데 사태의 엄중성이 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의 단말마적인 군사적도발과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는 지구상의 그 어느 지역과도 비교할수 없는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에 처해있다.

죽어자빠지는 마지막날까지 동족대결의 화약내를 풍기는 역적패당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오늘날 민족이 입는 피해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온 겨레는 극악한 대결광인 리명박역적패당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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