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과 함께 나누신 기쁨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4(1975)년 6월 25일 새집들이한 농장원들과 기쁨을 나누시기 위하여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를 찾으시였다.
전망대에 오르시여 새집들을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게 잘 꾸렸다고 농장원들보다 더 기뻐하시였다.
한 농장원의 집을 찾으시여서는 친히 온돌방도 짚어보시며 방안에 꽃송이벽지를 바르니 방안이 오붓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인할머니에게 집이 마음에 드는가고 물으시였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김일성동지께서는 꿈은 왜 꿈이겠는가, 지금은 로동당시대가 아닌가, 그래서 우리 당이 농민들에게 이런 혜택을 베풀어주었다고 하시였다.
부엌에 내려서시여 물이 잘 나오는가 수도꼭지도 틀어보시고 가마와 단지, 남비뚜껑까지 손수 열어보시며 세간난 딸자식의 집을 찾은 친아버지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헤아려주시였다.
이처럼 인민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자애롭고 뜨거운 사랑은 오국리뿐아니라 이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깃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