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9일 리명박역적패당이 벌려놓은 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북침을 노린 대규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광란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은 괴뢰호전광들의 변함없는 대결정책의 뚜렷한 발로로서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제를 등에 업고 날뛰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반공화국도발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한다.
리명박역적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을 그냥둔다면 조선반도의 평화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전도 담보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책동에 추종하는것이 북남관계발전을 해치는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호국》훈련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공모결탁하여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공화국의 천만군민과 함께 침략자들을 철저히 짓부시며 조국통일을 위한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