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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미국과 괴뢰들의 북침선제공격모의 규탄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북침선제공격을 위한 미국과 괴뢰들의 침략적모의를 규탄하여 26일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군부당국이 24일 미국과 년례안보협의회를 가지고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를 통해 량측이 현재의 종속체계를 그대로 발전시킨 공동실무단 구성과 북미싸일선제타격을 위한 새로운 체계구축 등의 문제를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공동실무단 구성을 합의한것은 남조선미국 《련합군사령부》의 핵심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는 새로운 기구창설을 추진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고 비난하였다.

조선반도 유사시 미군이 주요 작전지휘권을 행사하기로 이미 합의한 속에서 새로운 련합지휘기구를 내오는것은 사실상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백지화하는것과 같다고 주장하였다.

북의 미싸일에 대한 선제타격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것 역시 이번 미싸일지침 개정이 곧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틀거리안에서 북침공격작전을 위한 무기체계를 확보하기 위한것이였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과 미국 군부당국자들의 이번 회의결과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미국의 요구와 대미종속을 숙명으로 여기는 리명박패당의 굴욕적태도의 결합이 가져온것이라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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