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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리명박역도의 부정부패죄행 폭로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 24일부에 의하면 리명박역도가 서울 내곡동주택을 제 아들의 명의로 사들이는 자금 12억원을 마련하는데 직접 관여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역도의 아들 리시형의 동료가 23일 《한겨레》기자에게 이 사실을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어느 날 리명박이 리시형에게 《네 이름으로 주택부지를 사는게 좋겠다.》고 하면서 《큰아버지에게 말해 돈 6억원을 빌리고 나머지 6억원은 어머니를 통해 은행대출을 받아 마련하라.》고 지시하였다 한다.

리시형은 이 자금을 당시 청와대 총무기획관실 행정관에게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밝히면서 신문은 리명박과 아들이 《부동산실명제》에 어긋나는 위법행위를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괴뢰검찰은 이 혐의에 대해 《리시형이 돈을 빌리고 취득, 등록세 등도 모두 납부해 형식적, 실질적으로 땅을 매입했다고 보는게 맞다.》고 하면서 무혐의처분하였다고 신문은 비난하였다.

신문은 리명박의 직접적인 개입이 드러난것만큼 《대통령》실 경호처가 리시형의 내곡동주택부지값부담을 줄이고 국고부담을 늘이는 과정에 어느만큼 개입하였는지 집중적으로 수사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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