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과학토론회와 과학기술발표회들, 전시회가 23일부터 31일사이에 진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있은 전국기초과학토론회에는 이 부문과 련관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대학 교원, 박사원생들이 참가하였다.
수학, 물리학, 력학, 지리학, 레이자, 해양, 기상수문분과로 나뉘여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백건의 론문이 발표되였다.
전국석탄, 주물, 인쇄부문 과학기술발표회들이 순천탄광기계공장,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종합인쇄공장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발표회들에서는 석탄과 전력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한 과학기술성과들과 나라의 인쇄공업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데 이바지할 연구론문들이 소개되였다.
한편 전국땔감부문 과학기술전시회가 평양시 평천구역연료사업소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연소첨가제를 개발리용하여 저열탄의 연소특성을 개선한 과학기술적내용과 방법, 효률높은 연소장치제작과 리용방법을 비롯하여 근로자들의 땔감문제를 푸는데 기여할 많은 성과자료들이 제출되였다.
전시회에서는 대용연료에 의한 석탄절약, 생물질가스곤로, 저열탄연소시험기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