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11월 1일기사 목록
북침도발을 위한 위험한 흉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괴뢰군부가 10월 24일 미국 워싱톤에서 44차 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방한계선》을 고수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화할데 대한 위험천만한 흉계를 꾸몄다.

미국과 남조선괴뢰국방장관은 《북방한계선의 실질적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준수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련합대비능력의 강화에 대해 력설하였다.

그리고 조선서해 5개 섬 및 《북방한계선》일대에서 《북의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련합훈련을 지속적으로 증진시켜나간다는것을 공동성명의 한 조항으로 쪼아박았다.

이것은 군사적충돌의 불씨를 안고있는 조선서해에서 북침도발의 도수를 더욱 높여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상전과 주구의 추악한 공모결탁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북방한계선》이란 《유엔군》의 벙거지를 뒤집어쓰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침략군이 정전협정과 배치되게 우리의 신성한 령해에 제멋대로 그어놓은 불법무법의 유령선이다.

《북방한계선》의 비법성에 대해서는 이미 미국과 남조선당국 스스로가 인정한바 있다.

1975년에 미국무장관은 《북방한계선》을 일방적으로 설정한것이 《확실히 국제법에 위반된다.》고 실토하였으며 그 이후 미국의 여러 정치인들도 이에 대해 시인하였다.

1999년 7월 21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조미군부장령급 회담에서 미군측은 《북방한계선》이 쌍방의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그은 선이라는것을 자인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정계, 학계, 사회계도 《북방한계선》은 남과 북이 합의한 해상경계선이 아니고 정전협정에도 없는 비법선으로서 분쟁의 씨앗으로 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전과 주구가 날강도적인 《북방한계선》에 대해 실질적가치니, 준수니 하고 입을 모아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령해에 대한 침범과 저들의 도발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조선서해일대에서 군사적충돌과 첨예한 대결이 지속되고 이 지역이 최대열점지역으로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괴뢰들의 《북방한계선》고수책동때문이다.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와 부추김밑에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슨 《령토개념에 준한 선》이니 뭐니 하면서 불법무법의 유령선고수를 부르짖으며 북침전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2010년의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도 조선서해 해상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이 벌어지는 속에 빚어진것들이다.

올해 1월 19일 역적패당은 미제침략군과 함께 조선서해 5개 섬들에서 전술토의, 지형정찰, 해상사격훈련들의 확대를 기본으로 하는 야외기동훈련을 해마다 정례적으로 감행할 음모를 꾸몄다.

이에 따라 서해해상에서의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이 여느때없이 빈번해지고 그 도발적성격도 날을 따라 횡포해지고있다.

1월 26일 백령도와 연평도에서의 괴뢰해병대의 포사격연습, 2월 20일 최전방사단들의 포병부대들을 대기태세에 두고 탐지 및 감시기구들을 총 가동시킨 상태에서 5개 섬들에서 무려 5,000여발의 포탄을 쏘아댄 광란적인 전쟁연습,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조선서해상에서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전단의 참가밑에 감행된 련합해상훈련 등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9월 21일에는 괴뢰군함정들이 연평도 서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기여들어 정상적인 어로작업을 하는 평화적어선들을 향해 총포탄을 쏘아대는 망동을 부리였다.

10월 18일에는 산송장인 리명박역도가 연평도에 나타나 《통일이 될 때까지 NLL(북방한계선)을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다 못해 《어선들이 북방한계선에서 더 북쪽으로 올라갈수 있게 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전쟁을 로골적으로 선동하였다.

괴뢰군부 호전광들도 《북방한계선은 타협이나 협상의 대상이 될수 없다.》는 망발들을 줴치고 《새누리당》패들은 유령선고수에 대해 집요하게 들고나오고있다.

참으로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북침전쟁야망을 실현할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도발자들이며 전쟁광신자들이다.

이러한 도발자들이 오히려 《북의 도발》을 운운하며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첨예한 군사적긴장이 흐르는 조선서해 5개 섬과 그 주변수역에서 외세와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것은 결국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겠다는 로골적인 전쟁선포나 다름없다.

미국과 괴뢰군부당국의 이 위험천만한 전쟁흉계에 따라 조선서해에서 북침전쟁연습이 강화된다면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이 더욱 격화되고 그것은 기필코 조선반도에 또 한차례의 전면전쟁을 몰아오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공모결탁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