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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알제리국경절 기념글 게재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은 알제리국경절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기념글을 실었다.

알제리인민은 1954년 11월 1일 손에 무장을 틀어쥐고 민족해방투쟁에 떨쳐나 알제리민족해방전선의 지도밑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군사적간섭과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8년간의 민족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130여년간에 걸친 외래침략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였다.

신문은 알제리인민들은 무장투쟁이 개시된 11월 1일을 나라의 국경절로 정하고 해마다 기념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피로써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쟁취한 알제리인민은 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민족적번영과 새 생활창조를 위한 길에 떨쳐나섰다.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알제리정부는 대외적으로 제국주의와 유태복고주의를 반대하고 아랍민족의 존엄을 수호하며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특히 알제리정부와 인민은 간고한 민족해방투쟁시기 조선인민이 준 지지와 성원에 대해 잊지 않고있으며 조선과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1958년 9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것은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의 공동의 념원의 발현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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