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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사무국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호국》훈련 규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무국이 10월 28일 북침전쟁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날강도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남조선 전지역에서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리명박괴뢰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괴뢰륙해공군과 해병대, 경찰, 예비군을 비롯하여 정규, 민간무력이 총동원되였으며 그 수는 무려 24만여명에 달하고있다고 성명은 밝혔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무국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호국》훈련을 치솟는 분노로 규탄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전쟁연습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기로 북남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있는 때에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에서 실전과 다름없이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위험천만하다.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앞두고 리명박역도와 괴뢰호전광들은 가소롭게도 연평도에까지 기여나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우리들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미쳐날뛰는 리명박역적패당이 미제와 야합하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침략자무리를 죽탕쳐버리기 위한 통일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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