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11월 1일기사 목록
검덕지구 살림집건설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전변의 새 력사가 창조되고있는 검덕지구에서 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10월 31일 현재 천수백세대의 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끝났으며 남은 대상들에 대한 내부공사와 지대정리 등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당의 의도를 받들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검덕지구를 종전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변모시킬 열의밑에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대흥청년영웅광산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건설자들은 건설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일으켜 기초공사와 벽체쌓기를 단숨에 해제끼고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 등을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이들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시공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건설을 시작한지 2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7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을 기본적으로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당의 뜨거운 은정이 주민들에게 하루빨리 닿게 할 한마음안고 검덕광업련합기업소와 룡양광산으로 달려온 군인들과 돌격대원들도 착공 첫날부터 살림집건설에서 놀라운 속도를 창조하였다.

선행공정들을 확고히 앞세우고 목재를 비롯한 필요한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며 공사를 다그친 이들의 헌신적인 로력투쟁에 의해 수백세대씩의 살림집이 일떠섬으로써 새 살림집구역들이 자태를 완연히 드러냈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검덕의 광부들과 가족들에게 마련해줄 살림집들을 손색없게 꾸리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면서 진행중에 있는 대상들의 마감공사와 지대정리, 살림집구역들의 도로형성 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