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길림신문》이 10월 26일 《〈꽃파는 처녀〉 다시 보아도 눈물바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지난 세기 눈물없이는 보지 못할 감동으로 커다란 인기를 끌었던 조선영화 《꽃파는 처녀》가 오늘날 또다시 눈물의 바다를 재현시켰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연변에서의 조선영화상영주간에 영화 《꽃파는 처녀》가 여러차례 상영되였으며 영화가 끝나면 매번 관중석은 온통 눈물의 바다로 되군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연길에 사는 한 녀성은 눈물없이는 보기 힘든 영화여서 계속 울었다, 어렸을 때 한번 보고 이번에 다시 보았는데 가슴아픈 이야기와 진실한 형상들에 마음이 끌려 눈물이 나오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면서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
영화를 관람한 사람들은 역시 명작이라고 한결같이 찬양하였다.
《꽃파는 처녀》는 1930년에 김일성동지께서 창작하시였다.
작품은 김정일동지의 지도하에 1970년대에 영화와 가극으로 각색되였다.
영화는 1970년대에 중국에서 상영되였다.
그때 반향이 대단히 강렬하였다.
영화는 중국인민들에게 있어서 잊혀지지 않는 외국명작영화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