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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군국화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의 군국화와 해외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지 않고서는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 나아가서는 인류가 또다시 무서운 재난을 입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일본의 령토분쟁조장책동이 그 파렴치성과 교활성, 악랄성에 있어서 전례없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독도령유권》주장을 조선재침의 불씨를 튕기기 위한 가장 적합한 요인으로,군사적분쟁문제로 삼을수 있는 흥정물로 보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유사시》를 기본으로 하는 일본주변《유사시》때의 신속하고도 효률적인 《대응》을 운운하며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

특히 미제가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 지금 일본반동들은 그것을 조선재침의 기회로 삼으려 하고있다.

《북조선위협》론이 일본반동들의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책동의 북소리라면 조선재침은 곧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의 신호탄으로 된다.

일본은 전후 반세기이상 내들었던 《평화국가》의 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마침내 전쟁국가, 세계정복을 추구하는 호전적군국주의세력으로서의 정체를 드러내놓고있다.

무기수출허용, 핵무장화책동, 남조선괴뢰들과의 군사협정체결, 집단적자위권행사 등 일본반동들이 추진하고있는 군사대국화, 재침책동은 위험계선을 넘어섰다.

조성된 정세는 일본반동들의 군국화,해외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국가들과 인민들이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책동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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