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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단체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 규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여 해외동포단체들이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10월 30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면밀히 작성된 북침작전계획에 따라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대한 상륙과 공중타격 등 불의의 무력침공에 필요한 각종 군사연습을 포함한 《호국》훈련을 벌려놓은데 대해 규탄하였다.

호전광들의 대규모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며 새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기 위한 의도적인 군사적도발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전체 재중조선청년들은 반미, 반괴뢰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리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10월 29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괴뢰들이 이번 군사연습을 두고 년례적이라고 하고있지만 그 내용과 성격, 규모로 볼 때 철두철미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괴뢰들이 이번 《호국》군사연습을 통해 남조선인민들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보수세력에 불리한 형세를 돌려세우고 산송장과 같은 리명박의 잔명을 연장하려고 타산했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끼르기즈스딴고통련도 10월 30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며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호국》전쟁연습을 준렬히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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