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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의료봉사 확대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먼거리의료봉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주체98(2009)년에 평양의 김만유병원과 각도 인민병원들을 망라하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수립되였다.

그후 여러단계에 걸쳐 전국의 시, 군인민병원들과 각도 산원들에 확대하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왔다.

올해에도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의학과학원 종양연구소, 평양산원 등 중앙과 지방의 수많은 치료예방기관들을 망라하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세워졌다.

많은 보건기관들에 콤퓨터와 수자식현미경, 먼거리협의용카메라, 렌트겐화상수자화장치 등 현대적설비들이 갖추어졌다.

지난시기 지방에서 중앙급병원들에 파송되던 환자들이 지금은 해당 거주지병원들에서 상급병원의 유능한 전문의사들로부터 해당한 진단 및 치료를 받고있다.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한 새 기술보급사업도 활기있게 진행되고있으며 의료일군들 호상간 학술적교류가 보다 폭넓게 벌어져 그들의 림상기술수준도 훨씬 높아졌다.

보건성 국장 박성철(남자,51살)은 전국적인 먼거리의료봉사체계확립은 커다란 생활력을 나타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복부수술후 2개월동안 고열로 고통받던 함경북도의 농장원도,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량강도의 사무원도 중앙병원과의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하여 제때에 진단과 치료를 받고 회복되였다.

중태에 빠졌던 산모와 조산아들도 빠른 시일안에 건강을 회복하고있다.

먼거리의료봉사에 세계보건기구가 적극 협조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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