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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군의 위력은 정치도덕적우월성에 있다고 강조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전쟁의 운명은 무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의식이 어떠한가 하는데 따라 결정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간고한 조선의 반제혁명투쟁사와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크고작은 전쟁들에서의 승패가 사상의식이 무장장비보다 더 위력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는데 대해 론설은 렬거하였다.

론설은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의 교훈은 당의 군대, 사상의 강군으로 되지 못한 군대는 아무리 좋은 무기로 무장하였다고 해도 쓸모가 없으며 오히려 혁명을 말아먹는 우환거리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쟁에서 사상의식이 중요하다고 하는것은 결코 무장장비를 홀시해도 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포악한 제국주의자들과 맞서싸워 이기자면 군사력이 강해야 한다. 현시대는 첨단과학기술의 시대이므로 그에 맞게 군사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자주적인민의 절박한 요구로, 사활적인 과제로 되고있다.

첨단군사과학과 우주기술, 핵무기는 결코 미국만이 가질수 있는 독점물이 아니다.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자위적국방력, 군사기술이 급속히 강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강군의 위력은 정치도덕적우월성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그것은 조미핵대결전에서 더욱 뚜렷이 검증, 과시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시종일관 미국의 압력과 강권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았으며 사생결단의 각오와 견인불발의 의지로 미제의 횡포한 도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렸다.

오늘 우리의 혁명무력은 그 어떤 현대전도 대규모전쟁도 치를수 있는 강위력한 공격 및 방어수단을 다 갖추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장성강화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전체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를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제국주의자들은 군사기술적우세가 결코 저들의 독점물도 만능도 아니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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