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패당의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은 그들자신의 종국적파멸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집권말기에 이르면서 절정에 달하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은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불구름을 짙게 몰아오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5년간 괴뢰호전광들이 감행한 북침전쟁연습이 천수백차에 달한다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리명박패당이 집권 전기간 북침전쟁도발을 위해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최근에는 《미싸일정책선언》을 발표한다, 《4단계립체타격》을 준비한다 하면서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을 탄도미싸일로 선제공격할 위험한 흉계를 드러냈다.
최근 전례없이 엄중해지는 괴뢰들의 대결망동은 극도의 통치위기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이다.
리명박일당은 동족대결소동을 더욱 요란히 벌려 《안보불안》사태를 조성함으로써 저들에게로 쏠리는 비난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고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꾀하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연평도를 행각하여 《보복》이니 뭐니 하고 피대를 돋군 사실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북의 도발》이니, 《격멸》이니 하면서 련일 북침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그런 계책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현실은 최악의 궁지에 몰린 리명박역도가 비참한 파멸의 운명을 모면해보려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하지만 리명박패당이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는것은 저들자신의 파멸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될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