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47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10월 30일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의 즉시적인 적용을 요구하는 련대성명을 일본 문부과학성에 보냈다.
성명은 조선학교만이 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제외된것은 일본정부가 조선학교를 차별하고 적대시하고있음을 세계만방에 로골적으로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재일조선인에 대한 일본의 차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러한 반인권적행위가 아직도 버젓이 감행되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재일동포후손들의 민족교육의 권리를 보장하는것은 일본정부의 력사적책임이며 도리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조선학교에 대한 정치적, 제도적차별을 없애고 지원제도를 적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