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우즈베끼스딴에서 발행되는 동포신문 《통일》이 10월 25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로고와 헌신의 결정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경제강국건설구상을 펼치시고 CNC화를 실현하기 위해 로고를 기울이신데 대해 전하였다.
북의 최첨단돌파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CNC화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결단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CNC화를 구상하신것은 1990년대라고 한다. 그때 북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련이은 자연재해 등으로 전대미문의 시련을 겪고있었다.
여론들은 북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했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그에 따르는 체제변화씨나리오를 작성, 공개하였다.
그러나 북이 어떤 나라인가를 너무도 몰랐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과학적사회주의의 승리를 확신하시고 김일성주석의 뜻대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고수할 의지를 전세계앞에 선언하시였다.
국방위원장께서는 식량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민중들, 숨죽은 공장들을 보시며 피눈물을 삼키면서도 얼마 안되는 자금을 CNC기계제작에 돌리시였다고 한다.
마침내 북에서 첫 기계가 탄생하였다.
그 CNC설비는 북의 전반적산업분야에서 최첨단돌파의 불길이 타오르게 한 불꽃이였고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로고와 헌신의 결정체였다.
그분께서 직접 구상하시고 구체적인 실현방도들을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필요한 모든것을 풀어주며 이끌어주시였기때문이다.
오늘 북의 CNC산업은 공고한 터전에 든든히 뿌리박고 시간을 다투며 발전하고있다.
2010년 12월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던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모습은 세계를 향해 승리를 선언하시는 모습이였다.
북에서 거세차게 휩쓰는 CNC화의 열풍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제시하신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과 경공업과 농업의 동시적발전이라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과시라고 볼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