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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반공화국제재는 통하지 않는다고 경고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대통령선거가 박두한 미국에서 후보들이 대조선강경발언으로 저들의 인기를 올려보려 하고있다. 분석가들은 총체적으로 다음기 미행정부가 제재와 봉쇄로 조선을 고립압박하면서 기회가 조성되면 군사적힘을 동원하여 전조선반도를 타고앉는 침략정책에 치중할것이라고 하고있다. 한마디로 이전과 같이 기다리는 전략 즉 《전략적인내》정책에 매달린다는것이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면서 조선의 《변화》를 기다려보자는것 같은데 그야말로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규탄하였다.

조선인민은 갈수록 악랄해지는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와 봉쇄책동을 조선사회주의제도의 위력과 불패성에 겁을 먹은자들의 가소로운 행동으로 보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앞으로 미국이 더 가혹한 제재와 봉쇄를 들이댄다고 해도 우리는 별로 놀라지 않는다. 오히려 미국이 더 큰 랑패를 볼수 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력사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군사적압박과 경제봉쇄정책에 끈질기게 매달려왔다.

최근년간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은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졌다. 남들이 다하는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마저도 문제시하며 정치화, 국제화하고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집단적인 제재를 하였다.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은 반공화국책동에 매달리였지만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다.오히려 우리 공화국은 세계의 중심에 더욱 우뚝 솟아올랐다.

미국의 끊임없는 경제봉쇄와 고립, 정치군사적압력과 위협책동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담보할수 있는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갖추어놓았다. 선군조선의 위력은 비할바 없이 강화되였다.

미당국자들은 지금이라도 대조선정책실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까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

미국이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을 가지고 종전의 대조선정책을 답습하려 하는데 대한 우리의 립장은 단호하다. 기다려보겠으면 실컷 기다려보라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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