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호전세력이 워싱톤에서 남조선당국과 제44차 년례안보협의회를 벌려놓았다.
협의회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 얼마전에 있은 남조선《미싸일지침》개정평가, 조선서해《북방한계선》일대에서의 훈련강화 등을 포함한 15개 항을 쪼아박았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로골적인 반공화국핵선제공격기도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에 역행하는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은 끊임없는 군사적모의와 전쟁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의 범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세계를 저들의 미싸일타격권안에 넣고 불의에 임의의 나라들을 타격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이며 기만술책이다.
미국이 있지도 않는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을 입에 올리는것은 이 지역 대국들의 불만과 반발을 눅잦히고 미싸일방위체계를 무난하게 확대하자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론평은 미호전세력들은 핵무기가 저들의 독점물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