렬차안에서 펼치신 새로운 구상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80(1991)년 7월 어느날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렬차의 차창밖에 언뜻언뜻 펼쳐지는 강냉이포전들과 논벌들을 바라보시며 무엇인가 적기도 하시고 또다시 포전들에 시선을 주기도 하시였다.
순간의 휴식도 없이 그이의 사색은 계속되였다.
며칠후 수령님께서는 함경남도책임일군협의회에서 알곡생산을 늘이자면 흙깔이를 잘하여야 한다고, 이번에 오면서 보니 도안의 강냉이농사작황이 좋다고 하시였다.
올해 가을부터는 논흙깔이를 본때있게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수령님께서 달리는 렬차안에서 무엇을 구상하고계시였는가를 알게 되였다.
차창밖에 펼쳐진 강냉이작황을 보시고도 그것이 흙깔이의 덕이라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논흙깔이의 새로운 구상을 펼쳐주시였던것이다.
인민을 위해 바쳐가시는 김일성동지의 사색에는 이렇듯 끝이 없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