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재능있는 녀자축구선수들중에는 압록강체육단의 리향심(16살)도 있다.
그는 얼마전에 있은 국제축구련맹 2012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은뽈상을 수여받았다.
중간방어수로 활약한 그는 조선팀이 11: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감비아팀을 이긴 조별련맹전 첫 경기에서 2개의 꼴을 기록하였다.
조별련맹전경기들과 준준결승경기에서 재치있는 공련락으로 득점의 좋은 기회를 여러차례나 마련하였다.
책임감독인 황영봉(남자,43살)은 리향심선수에 대해 속도가 빠르고 동작이 민첩할뿐아니라 문전에서의 정황판단과 공련락이 정확한것이 우점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리은심선수가 8개의 꼴을 넣어 최고득점자로 될수 있었던 배경에는 리향심선수의 공로도 적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평양시에서 나서자란 리향심은 12살때부터 중학교 체육소조에서 축구기술을 련마하였다.
2011년 아시아 16살미만 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냄으로써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자와 만난 리향심은 월드컵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쟁취한데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훈련을 더 잘하여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