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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가입하려는 당국 규탄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10월 30일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가입하려는 괴뢰패당의 비렬한 음모를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군부당국이 지난 24일에 있은 미국과의 년례안보협의회를 두고 북의 위협에 대응할 확장억제체계구축을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고 밝혔다.

확장억제수단에 미싸일방위체계가 포함되고 미국이 이 체계를 동북아시아지역에 구축하기 위한 모의판들을 벌리는 동시에 남조선을 여기에 가입시키려고 로골적인 요구를 들이대고있는 속에서 이러한 회의가 진행된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번 회의를 통해 량측이 미국의 선제타격체계와 남조선의 미싸일체계의 결합체를 포함한 그 무슨 대응체계를 갖추는데 합의함으로써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위한 정보공유 및 협력관계를 맺은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방장관도 이번 협의회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남조선과 미싸일방위체계구축문제를 지속적으로 론의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그동안 《정부》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입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인하는것은 국민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당국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입거부를 명문화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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