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 전쟁연습에는 3, 000여명의 병력과 땅크, 장갑 호전광들은 새벽 6시부터 7시간동안이나 도하훈련에 열을 올리며 돌아쳤다.
린근지역 학생들까지 끌어다 참관시키는 놀음도 벌렸다.
《호국》의 간판밑에 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도처에서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함으로써 불을 즐기는 전쟁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