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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보수본색을 드러낸 남조선의 《새누리당》 규탄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의 《새누리당》은 극우보수정당인 《선진통일당》과 합당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여기에 《국민행복당》을 비롯하여 보수정당들이 합세하고있다.

한편 괴뢰보수패당은 《북방한계선》문제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고 야당세력을 《령토주권포기세력》, 《진보의 탈을 쓴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면서 공화국을 걸고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새누리당》이 가면을 벗어던지고 보수에로 완전히 되돌아갔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형세에 처한 《새누리당》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보수대련합을 실현하는데서 찾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누리당》으로 말하면 출세와 공명, 사리사욕을 위해서는 나라와 민족도 서슴없이 배반하고 체면도 지조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는 더러운 보수정객들이 득실거리는 썩은 정치의 오물장이다.

《새누리당》이 그동안 《변화》의 냄새를 피워온것은 저들의 추악한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고 민심을 끌어당겨 재집권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았다.

지금 보수색갈을 명백히 드러내는 《새누리당》의 망동은 이 반역당이 재집권할 경우 틀림없이 그 죄악의 전철을 밟을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리명박역도의 진저리나는 집권 5년간을 체험한 남조선인민들은 보수패당의 반역정치가 지속되는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

론평은 민심에 도전하며 보수본색을 공공연히 드러내는 《새누리당》은 기필코 실패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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