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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아시아에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비경쟁의 도수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그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락인하였다.

최근년간에 들어와 미국은 자국을 태평양국가라고 요란하게 선전하고있다.

론설은 그것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로골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기 위한 환경을 마련하자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파괴시키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 힘의 균형이 파괴되면 전쟁을 피할수 없게 된다.

지나온 현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벌어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전쟁은 실지에 있어서 상대가 되지 않는 나라들사이의 전쟁들이였다. 미국은 혼자서가 아니라 숱한 동맹국들과 달라붙어 힘이 쇠약한 이 나라들을 하나씩하나씩 처참하게 짓조기고 강점하였다.

미국은 지역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모순과 갈등을 더욱 조장시키고있다.

미국은 지역분쟁들에 끼여들어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두둔해주면서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패권주의야망실현과 치부를 추구하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는 크게 위협당하고있다.

론설은 공화국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이 미국에 의해 위협당하고 파괴되는것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더욱 드러내놓는 조건에서 침략의 본거지를 깨끗이 쓸어버리기 위한 미싸일능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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