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군이 태평양상에서 해상과 지상의 요격미싸일들을 동원한 사상최대규모의 미싸일요격시험을 진행하였다.
미군사전문가들은 이번 요격시험을 통해 해상의 이지스탄도미싸일방어체계와 지상의 패트리오트체계 그리고 고고도지역 미싸일방어체계의 성능을 평가, 점검하였다고 밝히였다.
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종합적인 미싸일방위체계의 완성을 위해 분주히 돌아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그 흉심에 대해 폭로하였다.
현재 경제위기의 악화로 예산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은 국방비를 줄이지 않으면 안될 처지에 놓여있다.
하지만 미군부우두머리들은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의 필요성을 운운하면서 우리 공화국과 이란의 《미싸일위협》설을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미국이 내드는 《북조선 및 이란미싸일위협》설은 저들의 검은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용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힘에 의한 세계지배야망의 실현, 이것은 미국이 오래전부터 꿈꾸어오는 숙원이다. 힘에 의한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는데서 미국은 기본장애물로 전략적경쟁력을 갖춘 나라들을 꼽고있다. 전략무력분야에서 이 나라들을 억제, 견제하고 미국의 절대적패권을 이룩하자는것이 미국이 강행추진하는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의 본질이다.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만 완성해놓으면 자기의 적수들을 꺼꾸러뜨리고 얼마든지 세계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할수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군사기술적우세로 세계를 독점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