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북풍>조작세력은 전쟁세력이다》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북풍》소동이 극히 호전적인 망동으로 번지고있다.
괴뢰대통령선거가 박두함에 따라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안보불안》을 떠들며 《북풍》조작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민주개혁세력에 대한 《종북척결》소동이 《령토주권포기세력》, 《안보불안세력》의 《척결》이라는 광대극으로 화하고 위선적인 《국민대통합》간판도 보수대련합으로 다시 바뀌였다.
보수언론들은 때를 만난듯이 《북의 선거개입》과 《추가도발》을 운운하며 《북풍》여론화에 여념이 없다.
문제는 보수패당의 광란적인 《북풍》소동에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적극 맞장구치며 살기등등해 날뛰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안보》를 구실로 괴뢰군부가 이번 《대선》에 적극 개입할것임을 시사한것으로서 최악의 경우 철권으로 선거를 치르겠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같다.
알려진바와 같이 《유신》독재자를 비롯하여 력대 남조선에서 《정권》을 탈취한 독재자들치고 《북풍》을 떠들지 않은자가 없다.
선거를 비롯한 주요정치적계기나 위기가 도래할 때마다 《남침위협》, 《북풍》의 미명하에 남조선전역에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고 전쟁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왔다.
그로부터 피해를 당한것은 남조선인민들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뿐이다.
최근 보수세력의 《북풍》소동과 그에 편승한 군부호전광들의 《안보》망동은 그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2010년의 특대형모략극인 《천안》호사건조작과 올해 련이은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다 《북풍》소동을 괴뢰군의 총칼로 철저히 뒤받침하려는 보수패당의 흉악한 모략의 산물들이였다.
군부패거리들도 마찬가지이다. 《국방백서》에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재규정하고 군현대화보다 중요한것이 《안보의식》강화라고 떠벌이면서 구시대적인 정신교육을 추진해왔다. 남조선민주진보세력을 《적》으로 규정한 《표준교안》이라는것까지 만들어 세뇌교육용으로 내리먹였다.
력대 군부독재자들의 엄청난 죄악으로 하여 사회의 버림을 받고 위축되였던 군부호전광들은 《새누리당》과 같은 보수세력을 등에 업고 저들의 지위를 되찾으려 하고있다.
보수세력의 《북풍》소동과 때를 같이하여 군부우두머리들이 《북도발》을 떠벌이고 최전방에까지 나가 전쟁광기를 부리는것은 다 이때문이다.
군부독재에 뿌리를 둔 보수세력의 집권음모와 현 군부호전광들의 야욕의 합작품이 바로 《북풍》소동, 《안보》소동이다.
현실은 《새누리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세력이야말로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군부독재의 부활은 물론 전쟁도 서슴없이 감행할 호전세력, 전쟁세력임을 보여주고있다.
보수패당의 모략적인 《북풍》소동은 참패만을 촉진할것이다.(끝)